여행미국에서 출발하는 6박 7일 런던 파리 최저가 여행 코스 및 항공료

 

런던, 파리를 여행하기 가장 좋은 것은 런던 in 파리 out 입니다. 하지만 이런 코스의 항공권은 직항일 경우 현재 가격보다 3배이상 비쌉니다.
물론 워싱턴==>런던 편도는 그래도 직항이라고 해도 저렴한 편입니다. 다만 파리==>워싱턴의 경우 항공료가 천불이상입니다. 직항이 아니면 조금 저렴할지도 모르지만요!
런던에서 파리까지 고속기차를 타면 3시간이내에 갈수 있습니다. 고속기차도 항공권을 구매하면 바로 사면 그리 비싸지 않습니다. 보통 100불이상이지만 미리 잡으면 52불에 가능합니다.

유로스타 날짜에 따라 미리 예약 아침 일찍 이면 싸다.

관광과 휴양이 공존하며, 호텔 창 밖 뷰가 세상 사람 모두가 알아볼 수 있는 랜드마크계의 끝판왕 프랑스 파리의 에펠탑과 영국 런던의 빅벤!

런던과 파리는 유럽을 여행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매우 인기 있는 도시입니다. 각 도시에는 역사, 문화, 음식, 예술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있으며, 여행 일정을 계획할 때 다양한 활동을 고려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런던과 파리를 방문하는 7일간의 여행 코스 제안입니다.

최저가로 나온 일정! 해당 항공사로 이동해서 구매하면된다.

 

짐 선택하는 화면! 가지고 타는 carry on 추가

좌석선택

음식 선택

짐,좌석,음식을 포함해도 500불로 직항 왕복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Day 1: 워싱턴 IAD 공항에서 런던 개트윅 공항 (London Gatwick Airport) Thu, 9 May 2024
8:45 pm – 9:05 am +1 Fri

Day 2: 런던 개트윅 공항 도착 9:05 am 기차나 버스로 런던 시내로 이동
이동 여기 참조 

호텔에 짐을 맞기고 점심먹고 다시 호텔에 와서 1-2시간 잠을 잔다. 밤비행기여서 피로가 누적되 있어 잠시 눈을 붙이는것이 좋다.

오후 4시부터 아래 일정으로 둘러본다.
숙소는 되돌록이면 지하철에서 가까운곳으로 한다. 런던은 지하철이 잘되어있어 이동하기 편하다.

-타워 브릿지 (Tower Bridge): 런던의 상징인 타워 브릿지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다리 중 하나입니다.

-런던 아이 (The London Eye): 테임즈 강을 따라 솟아오른 거대한 관람 휠로, 도시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웨스트민스터 대성당 (Westminster Abbey): 역사적으로 중요한 대성당으로 영국 왕실의 크고 작은 행사가 열리는 곳입니다.

Day 3: 런던에서 고속기차 유로스타 타고 파리로 이동
유로스타는 미리 예약을 하지 않으면. 가격이 많이 올라가요. 만약 파리 – 런던. 이동 날짜가 정해졌다면 무조건 바로. 예약하는 것을 추천해요.
에펠탑 탐험 및 세느강 크루즈.

Day 4: 파리 관광
아침: 루브르 박물관에서 아침을 시작하고, 대피와 프랑스 화가들의 작품 감상.
점심: 오르세 박물관 근처에서 미쉐린 스타 식당에서 점심 식사.
오후: Norte-Dame 대성당, 쁘띠 트리안폰 극장 등의 명소 방문.
저녁: 몽마르트 지역의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 후 사크레쾨르 대성당에서 파리의 야경 감상.

Day 5: 파리 베르사유 궁전 (Palace of Versailles)

Day 6: 파리에서 고속기차 유로스타 타고 런던으로 이동
버킹검 궁전

Day 7: 런던에서 워싱턴 덜레스 공항으로 이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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